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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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1920-1101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7길 84-4 (동선동2가, 달실)
달실
소개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엄마의 외출준비 과정을 정감있는 판화로 담은 화집입니다.
어머니의 살내음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질감의 종이로 제본하였습니다.
눈으로 듣는 마음의 소리 《어느 날》
이미 떠났거나 현재를 같이 살아가지만 언젠가는 떠나게 될 그들을 향한
그리움과 미안함 그리고 사랑과 행복에 대한 기억.
저자
김기란 (지은이)
우리 문화를 이야기하는 달실에서 종이의 결에 집중한 시각예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소개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엄마의 외출준비 과정을 정감있는 판화로 담은 화집입니다.
어머니의 살내음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질감의 종이로 제본하였습니다.
눈으로 듣는 마음의 소리 《어느 날》
이미 떠났거나 현재를 같이 살아가지만 언젠가는 떠나게 될 그들을 향한
그리움과 미안함 그리고 사랑과 행복에 대한 기억.
저자
김기란 (지은이)
우리 문화를 이야기하는 달실에서 종이의 결에 집중한 시각예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